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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호 36살 베테랑이 해외 연수 나서 화제

임정호가 36살 나이에 자비로 해외 연수를 다녀왔대
그런데 이건 일반적인 선수들보다 흔치 않은 일이었음
NC 다이노스 소속의 좌완 투수인데 최근 경기력이 떨어지면서 이런 결정을 내린 듯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음
해외 연수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보니 개인적으로 큰 결심이 필요했을 거임
이번 연수로 다시 한 번 기량을 챙겨서 시즌 후반기를 더 잘 보내길 바라는 목소리도 있음
임정호는 오랜 시간 프로야구에서 뛰며 경험 많은 선수였는데 이제는 젊은 선수들과 경쟁하기 어려운 상황인 듯
그래서 이런 자기계발을 통해 다시 살아나려는 의지가 느껴짐
이번 연수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보면 재미있을 것 같음
그런데 임정호는 이전에도 비슷한 선택을 한 적이 있었음
2018년엔 KBO 리그에서 부진하자 일본으로 갔다가 돌아와서 성공적인 복귀를 했었지
그때도 자비로 가서 훈련을 받았고 그 이후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냈음
그래서 이번에도 비슷한 전략을 쓴 거라면 가능성은 충분히 있음
하지만 이번은 나이가 36살이라 조금 다른 맥락이 있을 수도 있음
프로야구 선수 중 30대 후반이 넘으면 대부분 체력이나 컨디션 관리에 고민을 하게 되는데
임정호는 그걸 감안해서라도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상황임
연수를 간다고 해서 무조건 성과가 나오는 건 아니니까
또한 NC 입장에서는 임정호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임
팀 내에서 유일한 경험 많은 좌완 투수라서 시즌 후반기에는 주로 등판할 가능성이 큼
그런데 만약 연수 후에 컨디션이 안 좋아진다면 오히려 부담이 될 수도 있음
그래서 임정호가 얼마나 잘 준비했는지가 중요할 것 같음
이런 사례를 보면 프로야구에서도 선수들이 스스로 발전하려는 노력을 많이 하는 걸 알 수 있어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그런 노력이 더 중요해지는 게 사실임
임정호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거임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서는 아무래도 스스로 움직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음
앞으로 임정호가 연수 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짐
성공한다면 프로야구 역사에 또 하나의 스토리가 생기겠지만
실패한다면 그만큼 아쉬움도 클 거임
어떻든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그가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건 분명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