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R·READING

자유게시판

서건창 키움에 감사 인사에 이어 과거 영입 거절 사과

admin 2026-01-23 16:16:45 조회 740


서건창이 키움 히어로즈에 감사 인사를 했음
그런데 이건 3년 전 키움에서 그에게 영입 제안을 했는데 거절했었거든
그때는 LG에서 뛰고 있었는데 키움에서 다시 연락이 와서 마지막 기회를 주었음
서건창은 그걸 잘 알고 있으면서도 감사하다는 말을 했대
그리고 과거 키움의 제안을 거절한 것에 대해 사과도 한 듯

아마도 키움에서 그를 다시 불러준 걸 고마워하면서도 자신이 과거에 잘못한 점도 인정한 거임
서건창은 2008년 LG에 입단해서 프로 생활 시작했고 지금까지 잘 활동하고 있음
키움 입장에서는 그가 다시 돌아오길 원했고 서건창도 그걸 받아들였음
이번 일로 서로 사이가 더 좋아졌을 수도 있음
서건창이 이렇게 솔직하게 말한 건 그가 성숙해졌다는 반증이겠지

이런 식으로 선수들이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이 보기 좋음

서건창의 이런 발언은 최근 프로야구계에서 자주 보이는 선수-구단 간 관계의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기도 함
과거엔 선수가 구단을 바꾸는 게 단순히 성적이나 급여 문제로만 이뤄졌지만 요즘은 감정적 연결이나 애정 같은 것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음
특히 서건창처럼 오랜 시간 한 팀에서 뛰다 다른 팀으로 이적한 선수들은 그런 감정이 더 강할 수밖에 없음
서건창은 LG에서 15년간 뛰며 많은 추억을 남겼고 그 팀에 대한 애정도 여전함
그래서 키움에서 다시 호출받았을 때 마음속으로는 꽤나 감동했을 가능성이 큼

그런 감정을 공개적으로 표현한 건 그가 이제는 선수로서도 정체성을 확실히 잡았다는 증거임
이런 모습은 팬들에게도 좋은 메시지가 되고 선수들의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을 낳을 수 있음
또한 이 사건은 키움 히어로즈의 구단 운영 방식에도 관심을 모으고 있음
서건창을 다시 부르기 위해 노력한 점은 그 팀이 유능한 선수를 유지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거임
이미 키움은 여러 번 선수들을 데려오고 내보내는 과정에서 유연한 운영을 보여줬는데 이번 사례 역시 그런 경향을 이어가는 거임

결국 프로 스포츠는 선수와 구단이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일깨워주는 사례라 할 수 있음

댓글목록

profile_image

조현우님의 댓글

조현우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 게시판 글 목록

자유게시판 · 최신글 5

추천글

여러 게시판 · 조회수 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