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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조직 개편에 선수들 반응 뜨거운 듯

admin 2026-01-01 10:29:15 조회 775


KBO가 2026시즌을 앞두고 조직 개편을 했대
5일에 공식 발표한 건데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거라고 함
기존의 2본부장제에서 8팀 체제로 바꿨다고 해
경영기획팀 재무팀 마케팅팀 등으로 나뉘었음

KBOP도 비슷하게 개편했대
KBO와 KBOP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부서도 생겼다고 함
구성원들이 서로 협업하기 쉽게 하려는 의도였던 듯

근데 이 개편 소식에 선수들 사이에서는 반응이 분분함
일부에서는 구조가 복잡해졌다는 말도 하고
다른 이들은 경영진의 결정이 잘된 것 같다고 말하던데

선수들이 직접 참여한 개편은 아니었고
감독이나 코치들도 별로 의견을 낼 수 없었던 모양임
결국 운영진이 마음대로 결정한 거라서 선수들 입장에서는 어색할 수밖에 없음

이번 개편이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만
현재까지는 선수들의 불만이나 우려가 있는 상황임
앞으로 어떻게 운영될지 지켜봐야 할 듯

이런 변화는 프로야구 역사상 처음인 건 아님
과거에도 몇 번 정도 조직 구조를 바꾼 적 있었는데
그때도 선수들과 감독진의 반발이 있었음
예를 들어 2010년대 초반에 리그 운영 방식을 바꾸면서
선수들이 우리 목소리가 안 들린다며 항의했던 적 있음

이번 개편은 단순히 부서 구성 변경이 아니라
데이터 분석이나 마케팅 전략 같은 새로운 기능도 강화했대
그래서 일부에서는 미래를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음
하지만 선수들 입장에서는 그게 왜 중요한지 잘 모르겠더라
또 하나의 문제는 인사 관리 방식이 달라졌다는 점임

기존에는 감독이 팀을 꾸리는 데 큰 권한이 있었지만
이번엔 중앙 운영진이 팀별 인사까지 간섭하는 형태로 바뀜
이걸 두고 선수들 사이에서는 감독이 더 이상 팀을 주관하지 못한다는 말이 나옴
어떻게 보면 KBO가 프로야구를 더 체계화하고 싶은 의도가 있겠지만
현장에서 실제로 움직이는 사람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으면

결국 실패로 돌아갈 가능성이 큼
이번 개편이 성공하려면 선수들과 감독들이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야 할 듯

선수들 입장에서는 왜 데이터 분석이 중요하냐는 말도 나옴
경기장에서 뛰는 사람들이 그걸 어떻게 써먹을 수 있는지 모르겠대
특히 팀별 감독이 팀 인사에 대한 권한을 잃었다는 점이 문제임
이번엔 중앙 운영진이 팀 구성까지 간섭한다고 하니
감독들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대

그래서 감독들 사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
그런데 이번엔 더 복잡한 구조로 바뀐 탓에
선수들이 어떤 변화가 자신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정확히 알 수 없는 상황임
결국 선수들은 운영진의 결정에 대해 무력감을 느끼고 있음

단순히 운영진이 결정하고 발표하는 게 아니라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의견도 반영해야 할 듯
그렇지 않으면 또다시 선수들과의 갈등이 커질 수 있음
이번 변화는 프로야구의 체계화와 현대화를 위한 의도였을 수도 있지만
현장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채 진행된 탓에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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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윤님의 댓글

권도윤 작성일

오늘도 좋은 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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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다은님의 댓글

곽다은 작성일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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